우원재, AOMG 떠나는 심경 “나의 20대”…코쿤 “사랑하는 원재야”

입력 2024-03-28 2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우원재SNS)
(출처=우원재SNS)

가수 우원재가 AOMG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28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AOMG 우원재입니다”라며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우원재는 “저의 20대는 그냥 AOMG 딱 이 네 글자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그런 저의 반짝였던 20대를 돌이켜보니 우리 식구들과 함께 보냈던 시간들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행복했던 기억들뿐이라, 제 마음 한구석이 이리 시린가 보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혹여 걱정하실까 봐 말씀드리면, 저는 언제나! 같은 곳에 있을 것이다. 달라지는 건 없다”라며 “여태껏 저를 지탱해준 AOMG,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사랑하고 고맙다”라고 적었다.

우원재는 “이제 글을 거두려는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다. 여러모로 끝맺음에 유능하지 못한 사람인 거 같다”라며 “끝이 아니라 그런 거 같기도 하다. 하여튼 앞으로의 우원재도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 AOMG 포에버”라고 덧붙였다.

이 글을 접한 AOMG 소속 코드쿤스트는 “사랑하는 원재야 내일 뭐 먹을까”라며 일상적인 댓글로 응원했으며 정찬성 역시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한편 이날 AOMG 측은 우원재를 비롯해 그레이, 이하이 구스범스와 전속계약이 만료됐음을 알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9,000
    • +1.72%
    • 이더리움
    • 3,18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78%
    • 리플
    • 2,100
    • +0.53%
    • 솔라나
    • 134,500
    • +2.91%
    • 에이다
    • 388
    • +2.37%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38%
    • 체인링크
    • 13,490
    • +2.5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