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약산업,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입력 2009-06-14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가 제약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6월 12일, 화성시 향남면에 소재한 향남제약공단에서 입주업체 대표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이 간담회를 한미 FTA이후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선진국 의약품 품질적합)시설 구축 등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도내 제약업체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제약산업 육성방안을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이 간담회에는 향남제약공단 사업협동조합 어 진 이사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 대표와 최형근 화성부시장, 진재광 경기도의회 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 기업인들은 향남제약산업단지의 대표적 현안인 제약공단 추가조성과 공단 진출입로 확장, cGMP 공사 추진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현안사항에 대해 진지하고 격의없는 논의했다.

김문수 지사는 제약공단 추가조성을 위해 도내 제약업계의 수요조사를 거쳐 올해 산업단지 물량을 추가배정하고, 공단 진출입로 확장방안을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하는 등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제약산업은 국민의 생명, 건강과 직결되는 국가안보 차원의 산업으로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차세대 전략적 산업으로서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현재 전국 제약산업의 63.5%를 경기도가 차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산업단지의 현안해결을 위한 입주기업 간담회를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월 1회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39,000
    • +3.91%
    • 이더리움
    • 3,160,000
    • +4.39%
    • 비트코인 캐시
    • 791,500
    • +1.47%
    • 리플
    • 2,177
    • +4.66%
    • 솔라나
    • 131,600
    • +3.13%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9%
    • 체인링크
    • 13,330
    • +2.46%
    • 샌드박스
    • 131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