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리조트 부사장이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리조트 부사장이 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유진의 기자 jinny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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