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방산부문 성장세 꾸준할 것 '매수'- 솔로몬證

입력 2009-06-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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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투자증권은 15일 S&T중공업에 대해 경기침체에도 방산부문의 성장세는 꾸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원을 제시했다.

솔로몬투자증권 이형실 연구원은 "S&T중공업은 '국방개혁2020'의 직접적 수혜자로 2011년 방산 매출은 2008년 대비 211%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경기 침체로 계획안 수정이 진행 중이지만 동사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장기 프로젝트로 투자 계획의 전면적인 취소는 어려운데다 경상운영비나 해외 무기 수입 감축 부분에 국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차량부문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상용차 시장은 건설경기에 밀접한 영향을 받는데 건설경기실사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건설기성액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하는 등 건설경기 개선 조짐이 보이므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또한 해외 수주를 통해 수출 물량을 늘리면서 내수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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