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대한전선, 국내외 해상풍력 확대 수혜 누릴 시점"

입력 2024-04-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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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일 대한전선에 대해 미국과 유럽 전력케이블 시장 내 수요 증가 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1만4000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신규 제시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저케이블 1, 2공장이 완공되는 2027년부터 본격적 성장 궤도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외 해상풍력 확대로 본격적인 수혜를 누릴 시점으로, 단기적 수급 부담은 쌓이는 수주와 오르는 단가가 덜어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대한전선의 국내외 경쟁사 모두 수주잔고를 쌓고 있으며 올해부터 증설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2021년 호반그룹의 인수 이후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 대규모 유상증자로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자금 확보도 이뤄진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사 모두 공격적인 해저케이블 증설을 진행하는 상황 속에서 이번 설비투자는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판단한다”며 “2021년부터 상승한 전력케이블의 톤당 단가가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방증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000억 원, 1113억 원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국내외 늘어나는 매출과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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