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앤브이엑스, 개인 맞춤형 건기식 사업 본격화

입력 2024-04-02 1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강기능식품 소분 포장 및 판매 배송 서비스 규제 샌드박스 승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포장 및 판매 서비스 ‘헬스너(Helsner)’. (사진제공=디엑스앤브이엑스)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포장 및 판매 서비스 ‘헬스너(Helsner)’. (사진제공=디엑스앤브이엑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본격화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개별 소비자 설문 및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에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 소분 판매할 수 있는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헬스너(Helsner)’란 이름의 이 서비스는 소비자의 건강정보 및 설문 내용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전문 영양사와 상담해 최종 구매제품을 결정하면 제품별 특성에 맞춰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도록 소분포장 배송한다. 복용시간에 맞춰 정기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관계사 코리포항㈜의 특허를 활용한 전자 코드 인식을 활용한 복용 알람 및 기록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18종을 자회사 한국바이오팜㈜에서 생산해 유통마진을 줄인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제공하여 다른 서비스와의 차별화 요소를 강화했다.

진단, 백신 영역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의 생산 및 개인화 서비스 제공 기능을 확보함으로써 전방위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단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헬스너의 구독자 수 10만 명, 연매출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면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서비스를 검증하고 중국 시장으로 점차 확대해 글로벌 사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0,000
    • +0.28%
    • 이더리움
    • 3,207,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0.85%
    • 리플
    • 2,107
    • -0.52%
    • 솔라나
    • 134,800
    • -0.37%
    • 에이다
    • 396
    • +2.33%
    • 트론
    • 458
    • +0.88%
    • 스텔라루멘
    • 259
    • +4.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14%
    • 체인링크
    • 13,730
    • +1.8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