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8월 31일 까지 호텔 투숙과 식사, 수영장 이용, 호텔 내 파티 등이 가능한 썸머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선보이는 '매드 포 썸머' 패키지는 16만9000원(10% 세금 및 부가세 별도)으로 스탠다드 룸에서의 1박과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에서의 조식, 로비라운지에서 시원한 팥빙수가 제공되며 수영장과 사우나 그리고 헬스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안에서 시원한 파티를 할 수 있는 '썸머 파티' 패키지는 22만9000원(10% 세금 및 부가세 별도)으로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룸에서의 1박과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품을 이용할 경우에는 풍선으로 가득한 객실과, 와인과 케익도 무료로 이용 가능해 호텔 안에서 ‘썸머 파티’를 즐길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닥터자르트 썬크림을 선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