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 참석한 김주현-이복현 [포토]

입력 2024-04-03 17:27 수정 2024-04-03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딜링룸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권오갑 HD현대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딜링룸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권오갑 HD현대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조현호 기자 hyunho@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에 참석해 있다. 오른쪽부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김 위원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조현호 기자 hyunho@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에 참석해 있다. 오른쪽부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김 위원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조현호 기자 hyunho@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에 참석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조현호 기자 hyunho@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 참석자들이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권오갑 HD현대 회장, 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조현호 기자 hyunho@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하나은행 신축 딜링룸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딜링룸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권오갑 HD현대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588,000
    • -2.4%
    • 이더리움
    • 4,655,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0.65%
    • 리플
    • 1,956
    • -1.46%
    • 솔라나
    • 322,500
    • -2.54%
    • 에이다
    • 1,335
    • -0.37%
    • 이오스
    • 1,105
    • -1.69%
    • 트론
    • 271
    • -1.81%
    • 스텔라루멘
    • 613
    • -9.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00
    • -1.71%
    • 체인링크
    • 24,300
    • -0.9%
    • 샌드박스
    • 848
    • -1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