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포워드 패스터’ 이니셔티브 가입…지속가능경영 속도

입력 2024-04-04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워드 패스터(Forward Faster) 세레모니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글로벌콤팩트 명예회장,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장, 효성첨단소재 외 8개 기업 관계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포워드 패스터(Forward Faster) 세레모니에 참석한 반기문 유엔글로벌콤팩트 명예회장, 이동건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장, 효성첨단소재 외 8개 기업 관계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첨단소재)

효성첨단소재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 정기총회에 참석해 '포워드 패스터(Forward Faster)'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Forward Faster’는 UNGC에서 2023년에 출범한 이니셔티브다. 성평등, 기후행동, 생활임금, 수자원 회복탄력성, 지속가능금융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은 영역별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효성첨단소재는 이번 가입을 통해 기후행동 및 성평등 영역에 집중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우선 2030년까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감축하는 전 지구적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에너지 효율 개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탄소 배출량 감축 등을 추진한다. 현재 효성첨단소재는 과학기반감축목표(Science-based TargetsㆍSBT)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실행 중이다.

성평등 영역에서는 여성 직원 비율 확대, 여성 리더 양성, 직장 내 양성평등 문화 조성 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한 동일 임금을 실현하기 위해 직무 중심 임금 체계를 확립하는 등 목표 달성을 위해 실질적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포워드 패스터(Forward Faster)’ 가입은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효성첨단소재의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효성첨단소재는 2019년부터 UNGC 회원사로 활동하며 기후 앰비션 엑셀러레이터(CAA), 기업과 인권 엑셀러레이터(BHR)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대표이사
임진달, 성낙양(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소송등의판결ㆍ결정(일정금액이상의청구)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00,000
    • +0.83%
    • 이더리움
    • 2,915,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3%
    • 리플
    • 2,113
    • +0.91%
    • 솔라나
    • 125,700
    • +0.64%
    • 에이다
    • 412
    • -1.67%
    • 트론
    • 425
    • +0.95%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11%
    • 체인링크
    • 13,080
    • -0.38%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