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콕] '방탄소년단 동생' TXT, 긴 노래 제목 고집하는 이유

입력 2024-04-05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BTS) 동생'으로 더 많이 알려진 그룹이죠. 파워풀한 보컬부터 순정만화 비주얼까지 다 갖춘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입니다.

데뷔 때부터 빌보드에 차트인 한 '실력 맛집' TXT가 신곡 '데자뷔'로 돌아왔습니다. 트랩(Trap)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Rage)와 이모 록(Emo rock)이 결합된 팝 스타일의 곡입니다. TXT 특유의 애절하고 벅찬 정서를 담아냈는데요. 빈틈없는 성장 서사를 쓰고 있는 TXT는 BTS의 그늘에서 벗어나 'K팝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요?

TXT의 가능성을 컬처콕이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 파헤쳐봤습니다. 문화 안의 호기심을 콕 짚어주는 컬처콕에서 확인해 보세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108,000
    • -0.79%
    • 이더리움
    • 4,058,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498,200
    • -1.83%
    • 리플
    • 4,098
    • -2.29%
    • 솔라나
    • 286,900
    • -2.25%
    • 에이다
    • 1,160
    • -2.19%
    • 이오스
    • 955
    • -3.24%
    • 트론
    • 366
    • +3.1%
    • 스텔라루멘
    • 517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850
    • +0.08%
    • 체인링크
    • 28,440
    • -0.46%
    • 샌드박스
    • 593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