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고사리 채취하러 갔던 60대,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4-05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제주에서 고사리를 캐러 나섰다가 실종된 60대 남성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한 들판에서 60대 A씨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1일 오전 6시께 ‘고사리가 있는지 보고 오겠다’는 말을 남기며 집을 나섰지만 귀가하지 않았다. 이에 당일 오후 8시께 A씨에 대한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경찰과 소방이 공동 수색을 벌인 결과 4일 A씨가 타고 나간 차량을 발견했고 이튿날인 5일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고사리를 채취하던 중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코스피 ‘불장’에 외국인 韓주식 보유액 1327조…1년 새 두 배 ‘급증’
  • 대행체제 두달…길어지는 기획처 수장 공백
  • 설 연휴 마지막날…출근 앞둔 직장인 체크리스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1,000
    • -1.04%
    • 이더리움
    • 2,959,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0.18%
    • 리플
    • 2,191
    • +0.14%
    • 솔라나
    • 125,900
    • -1.72%
    • 에이다
    • 418
    • -1.18%
    • 트론
    • 416
    • -1.42%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50
    • -1.96%
    • 체인링크
    • 13,120
    • -0.3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