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격전지 찾는 이재명...“전국 50~60곳 박빙, 투표만이 살길”

입력 2024-04-06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3836> 청주 지원유세 나선 이재명 대표   (청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충북 청주 무심천 서문교 인근에서 이 지역 후보들과 함께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5    hama@yna.co.kr/2024-04-05 14:17:14/<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3836> 청주 지원유세 나선 이재명 대표 (청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5일 충북 청주 무심천 서문교 인근에서 이 지역 후보들과 함께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4.4.5 hama@yna.co.kr/2024-04-05 14:17:14/<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4‧10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6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접전지를 찾아 표심몰이를 이어간다. 민주당은 현재 전국 50~60곳을 접전을 벌이는 박빙 지역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대표 비서실은 이 대표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현재 전국 각지에서 박빙 지역만 50~60곳”이라며 “이제 여론조사도, 선거구도도, 어떤 예측도 모두 머리에서 지워달라. 투표만이 살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대선, 0.73% 차이로 이 나라의 운명이 달라졌다”며 “작은 차이가 불러온 엄청난 결과의 무게를 뼈저리게 절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투(사전투표)’ 독려를 위한 ‘사투’의 시간이었다”며 “이 대표는 2박 3일간 제주에서 경남 창원, 부산 사상, 진구, 중구영도구, 수영구, 기장, 울산 남구, 동구, 울주, 대구를 거쳐 대전,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청주 서원, 공주부여청양, 보령서천, 천안 그리고 다시 계양까지 1,302km의 대장정을 감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멈출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며 “국민께서 높은 투표 열기로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보여주고 계시기 때문이다. 역대급 재외국민 투표율 62.8%, 그리고 사전투표 1일차 투표율 15.61%. 정권 심판과 새 나라에 대한 열망이 뿜어져 나오고 있기에 이재명 대표도, 비서진들도 고삐를 늦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860,000
    • -4.73%
    • 이더리움
    • 2,649,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437,500
    • -4.54%
    • 리플
    • 3,033
    • -4.53%
    • 솔라나
    • 171,300
    • -10.97%
    • 에이다
    • 946
    • -6.89%
    • 이오스
    • 1,214
    • -0.82%
    • 트론
    • 351
    • +0%
    • 스텔라루멘
    • 381
    • -5.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570
    • -6.29%
    • 체인링크
    • 18,750
    • -8.89%
    • 샌드박스
    • 385
    • -5.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