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2일차, 오후 5시 투표율 29.67%…역대 총선 최초 30% 돌파 전망

입력 2024-04-06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누계 투표율은 29.67%로 집계됐다. 사실상 역대 총선 최초로 30% 벽을 깰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4428만11명의 유권자 중 1313만5999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둘째 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지난 총선보다 높다.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 동시간대 기준 집계 투표율은 24.95%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39.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북이 36.83% △광주가 36.15% △세종 34.61% △강원 31.32% △서울 30.76% 순이었다. 이들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 투표율이 높았다.

다만,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사전투표와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2일차 동시간 투표율인 34.69%보다 5.02%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는 24.23%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제주(27.17%) △경기(27.90%) △부산(28.11%) △울산(28.38%) △인천(28.47%) △대전(28.64%) △충남(28.89%) △경남(29.11%) △충북(29.24%) △경북(29.47%) 등도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 등이 있으면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0,000
    • -1.87%
    • 이더리움
    • 2,892,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1.94%
    • 리플
    • 2,023
    • -2.79%
    • 솔라나
    • 118,300
    • -4.21%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82%
    • 체인링크
    • 12,390
    • -2.13%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