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네이버, 커머스 경쟁 우려 과도하게 반영"

입력 2024-04-08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8일 네이버에 대해 커머스 시장 경쟁 심화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돼 있다며 목표주가(27만 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4700억 원, 4113억 원으로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3889억 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1분기 국내 커머스 시장 성장이 회복되고 브랜드패키지 등 신규 솔루션 판매에 따른 수익 창출이 본격화되며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전체 직구 시장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2%에 불과해 네이버의 장기 성장성을 훼손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어 “알리나 테무 등 중국 커머스 플랫폼의 마케팅 확대가 미국 빅테크의 호실적으로 이어진 것처럼 국내에서 이들의 적극적인 행보는 네이버의 광고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최근 밸류에이션이 시장의 과도한 우려로 과거 최하단인 21배 수준까지 하락한 만큼 현재 주가에서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광고 성장률 회복, 커머스의 신규 수익모델 확립 등 캐시카우 사업부가 개선이 예상되고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가 올해에도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1조7500억 원으로 안정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3]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1,000
    • +1.49%
    • 이더리움
    • 3,235,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0.07%
    • 리플
    • 2,109
    • +1.2%
    • 솔라나
    • 137,000
    • +2.62%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65
    • +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10
    • +1.33%
    • 체인링크
    • 13,950
    • +2.3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