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美 연준 기대심리 약화에 상승 전환 예상”

입력 2024-04-08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4-04-08 08: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8일 “원·달러 환율은 위험선호 회복에 하락 출발 후 연준 금리인하 기대값 반납을 반영해 상승 전환을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46~1356원으로 전망했다.

민 연구원은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는 금리인하를 맹신하던 금융 시장에 경각심을 던져줬으며 연준과 주요국 통화정책 피벗 시점 차별화가 강달러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며 “지난 주 후반 환율 상승을 이끌었던 역외 롱바이어스는 그대로 유지될 공산이 크고, 수입 결제를 비롯한 일부 저가매수 수요도 하단을 지지하는 재료로 소화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국 성장 호조에 주목한 위험자산 랠리, 수출 네고 및 중공업 환헤지 수급부담은 상단을 지지할 것으로 진단했다.

민 연구원은 “고용지표 발표 후 주식시장은 역설적으로 금리인하 기대 축소보다 성장 회복에 포커스”라며 “ 수급상 1350원 초중반에서 대기 중인 수출업체 이월 네고와 중공업 수주 환헤지는 롱플레이 과열을 억제하는 요소여서 하락 출발 후 역외 롱플레이 주도하에 낙폭을 조기에 반납, 1350원 초중반 지지선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임박" 깜짝 발표...이란은 '가짜 뉴스'라며 반박
  •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소위 통과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2,000
    • +1.61%
    • 이더리움
    • 3,188,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708,000
    • +0.78%
    • 리플
    • 2,105
    • +1.25%
    • 솔라나
    • 134,700
    • +3.38%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46
    • +3.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80
    • +0.52%
    • 체인링크
    • 13,570
    • +3.51%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