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용품 환경안전관리 강화…시장감시단 발족

입력 2024-04-09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4기 어린이용품 환경보건 시장감시단' 발대식 개최

▲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이투데이DB)

어린이용품 환경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시장감시단이 조직됐다.

환경부는 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제4기 어린이용품 환경보건 시장감시단' 발대식을 열었다.

어린이용품 환경보건 시장감시단은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초과한 어린이용품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 중으로, 2019년 8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제1기 시장감시단이 결성됐다.

이번 제4기 시장감시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9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감시단은 어린이용품의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소비자단체 회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환경보건법’을 위반한 어린이용품의 판매·유통 여부 감시 △신규 유형의 어린이용품군 조사 △사업자(제조·판매) 대상 어린이용품 환경안전관리제도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시장감시단을 통해 적발된 어린이용품은 환경부 및 유역 환경청에 보고되며, 관할 환경청은 해당 어린이용품에 대해 판매 중지 및 회수 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해 불법 어린이용품의 시장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위해 어린이용품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장감시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어린이를 위한 환경안전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더욱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1,000
    • -3.24%
    • 이더리움
    • 2,830,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4.23%
    • 리플
    • 1,989
    • -2.55%
    • 솔라나
    • 113,800
    • -3.8%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5.59%
    • 체인링크
    • 12,190
    • -1.46%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