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엄마’ 故 김영애 7주기…췌장암 투병에도 혼을 싣는 연기 선봬

입력 2024-04-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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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배우 故 김영애의 7주기가 돌아왔다.

김영애는 췌장암 투병 끝에 2017년 4월 9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김영애는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으나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고인은 경기 성남시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됐다.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영애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 여자’ ‘당신없는 행복이란’ ‘사랑의 향기’ ‘모래시계’ ‘그대 목소리’ ‘아버지’ ‘당신뿐인데’ ‘파도’ ‘맹가네 전성시대’ ‘달려라 울엄마’ ‘황진이’ ‘아테나: 전쟁의 여신’ ‘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영화 ‘애자’ ‘실연의 달콤함’ ‘변호인’ ‘판도라’ 등 12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2012년 췌장암 사실을 알고도 투병 사실을 숨긴 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에 출연해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결국 건강 악화한 그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 회에 등장하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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