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개미 연일 홀로 매수...지수 520선 하회

입력 2009-06-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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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개인들의 지속적인 저가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들의 매도 공세에 520선이 무너졌다.1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63포인트(0.88%) 떨어진 519.63을 기록하며 520선을 지켜내지 못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기관들의 동반 매수세에 소폭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들이 매도세로 전환되자 이내 하락 전환됐다.

이후 등락을 거듭하는 와중에도 520선을 지켜내던 코스닥 지수는 코스피지수의 낙폭이 확대되고 기관들의 매도세가 커지자 517선까지 밀려났다.

개인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면서 장 막판 520선을 간신히 지켜내는 듯 했으나 결국 520선을 하회하며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37억원, 151억원 각각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부채질했다. 반면 개인만이 290억원 규모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힘겹게 지켜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화학, 의료, 정밀기계만이 강보합권내 상승세를 보였다.

섬유,의류,운송,출판 등의 업종이 2% 넘게 하락한 가운데 금속,제약,통신서비스 업종들은 1%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반도체는 4.29% 넘게 상승해 두드러 졌다.

셀트리온은 2.13%, 태웅, 010%, 메가스터디, 1.24%, SK브로드밴드1.03% 등이 하락했다. 테마별로는 남북 관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방산주인 휴니드, 빅텍 등은 가격제한폭까지 뛰어 올랐으며 관련주인 HRS, 루멘스 등도 하락장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특이종목으로는 매일상선이 47억 규모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는 공시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유상증자를 발표한 동산진흥은 하한가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15개 종목 등 343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10개 종목을 더한 604개 종목이 하락했다. 91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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