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투표율 6.9%…지난 총선보다 1.1%p↓ [4.10 총선]

입력 2024-04-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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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분류기에 특수 봉인지를 부착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hno@ (이투데이DB)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서울 영등포구 다목적배드민턴체육관에 설치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분류기에 특수 봉인지를 부착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hno@ (이투데이DB)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22대 총선의 오전 9시 기준 본투표율이 6.9%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21대 총선보다 1.1%포인트(p) 낮다.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에서 시작됐다.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307만4727명이 투표했다.

5~6일 진행된 사전투표(투표율 31.28%)는 거소·선상·재외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공개되는 투표율과 합산된다. 지역별 투표율은 충남(8.0%)이 가장 높게 나왔고, 광주(5.6%)가 가장 낮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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