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유학생 연계방안 자문간담회 개최

입력 2024-04-1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현호 기자 hyunho@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학, 기업과의 ‘중소기업-유학생 연계방안 자문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학생을 중소기업으로 취업 연계하는 과정에서 대학과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한창용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정책컨설팅센터장은 “중소기업의 내국인 구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숙련 인력 부족현황이 심화되고 전문가 종사자 분야의 일자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중소기업과 유학생 상호 간 채용·취업 수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인·구직 정보의 미스매칭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는다”고 말했다.

오 장관은 “산업 전 분야에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국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한 외국인을 국내 중소기업에 유치하여 활용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자문간담회를 토대로, 외국인 유학생이 원활하게 국내 중소기업으로 유입될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조만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이란 발전소 타격' 연기한 트럼프⋯왜 하필 5일 유예했나
  • 이재용 회장 “중동 임직원 끝까지 챙긴다”…삼성, 체류 임직원에 격려 선물 전달
  • 1월 출생아 11.7%↑⋯7년 만에 최대 폭
  • 오세훈 "출퇴근 소모 없는 삶"⋯서울 325개 역세권 '초고밀' 직주락 거점 변신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9,000
    • +0.58%
    • 이더리움
    • 3,23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13,000
    • +0.56%
    • 리플
    • 2,123
    • +0.28%
    • 솔라나
    • 137,700
    • +1.47%
    • 에이다
    • 403
    • +2.81%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68
    • +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20
    • +0.9%
    • 체인링크
    • 13,920
    • +1.9%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