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협, 서울 팬미팅 ‘First Love’ 선예매 전석 매진

입력 2024-04-11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이오케이컴퍼니
▲출처=아이오케이컴퍼니
배우 채종협의 서울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11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채종협 단독 팬미팅 투어 ‘퍼스트 러브(First Love)’ 첫 시작인 서울 팬미팅이 공식 팬클럽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에서 티켓 예매 오픈 이후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채종협은 팬미팅 ‘퍼스트 러브’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까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6년 데뷔한 채종협은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사장님을 잠금해제’‘무인도의 디바’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았다. 특히 그는 일본 TBS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로 멸종 위기 동물을 연구하는 한국인 유학생을 연기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채종협의 ‘퍼스트 러브’ 서울 팬미팅은 5월 25일 오후 6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30,000
    • -0.43%
    • 이더리움
    • 4,804,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699,500
    • +0.5%
    • 리플
    • 2,042
    • +5.69%
    • 솔라나
    • 334,400
    • -2.99%
    • 에이다
    • 1,390
    • +1.39%
    • 이오스
    • 1,131
    • -0.53%
    • 트론
    • 276
    • -3.16%
    • 스텔라루멘
    • 703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700
    • +1.5%
    • 체인링크
    • 24,660
    • +4.27%
    • 샌드박스
    • 1,005
    • +2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