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천연가스 생산시설 종합개선 워크숍 개최

입력 2024-04-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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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지 운영 안정성 강화하기 위한 시설 개선 방안 논의

▲한국가스공사가 이달 4~5일 대구 본사에서 개최한 '2024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이달 4~5일 대구 본사에서 개최한 '2024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생산기지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가스공사는 이달 4~5일 대구 본사에서 천연가스 생산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2024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종합개선 워크숍'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와 전국 5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분야별 전문가 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직원들은 각 사업장별 중점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생산설비의 운영 안정성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펼쳤다.

특히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탄소배출 저감으로 친환경적인 생산기지 운영 △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을 통한 에너지 절감 등 LNG 생산기지 시설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가스 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고부가가치 핵심 부품 및 기자재 국산화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논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기에 반영해 LNG 생산기지의 운영 안정성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에너지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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