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다음 달 21~22일 'AI 서울 정상회의' 공동 개최

입력 2024-04-12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8차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영국 정부가 공동으로 5월 21~22일 '인공지능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린 'AI 안전성 정상회의' 후속 회의다. AI 안정성 정상회의에는 한국과 주요 7개국(G7), 호주, 싱가포르, 유럽연합(EU), 유엔(UN) 등이 참석했었다.

대통령실은 12일 보도자료에서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 개최 관련 주요 내용을 전했다. 이번 회의에 대해 대통령실은 "AI 안전성을 강화하면서도 혁신을 촉진하고 포용과 상생을 도모하는 AI 발전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정상회의 첫날인 다음 달 21일은 화상으로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각국 정상들은 △AI 안전성 보장 △혁신 촉진 △포용적 미래 견인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2일은 장관급 회의가 열린다. 참석하는 장관들은 전날(5월 21일) 정상회의 논의 내용에 기초해 각국의 AI 안전 역량 강화 법안, 지속 가능한 AI 발전 방안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정상회의 계기로 다음 달 22일 각국 고위급 인사, 주요 업계, 학계 인사를 초청해 'AI 글로벌 포럼'도 개최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포럼 개최를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정부는 "AI 글로벌 포럼이 우리 정부가 주관하는 AI 정상회의와 더불어 향후 새로운 AI 글로벌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43,000
    • -2.06%
    • 이더리움
    • 2,884,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758,000
    • -1.75%
    • 리플
    • 2,019
    • -2.89%
    • 솔라나
    • 118,000
    • -4.07%
    • 에이다
    • 380
    • -2.06%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40
    • +1.16%
    • 체인링크
    • 12,330
    • -2.22%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