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쇼핑 스타레일 은랑 에디션. (사진제공=인터파크쇼핑)
인터파크쇼핑은 ‘붕괴: 스타레일’ 게임 캐릭터 ‘은랑’을 모티브로 제작된 ‘갤럭시 24+ 붕괴: 스타레일 은랑 에디션’을 12일 정오부터 1000개 한정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은랑 에디션은 갤럭시 S24+와 호요버스의 인기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게임 속 천재 해커 '은랑'을 형상화한 다양한 액세서리 6종으로 구성됐다.
화려한 도심을 배경으로 빛나는 은랑을 표현한 아크릴 무드등, 갤럭시 24+ 컬래버 일러스트가 있는 아크릴 스탠드, 갤럭시 24+ 전용 케이스 2종, 은랑 시그니처 컬러로 제작한 키링 등이다. 갤럭시 스토어 쿠폰팩과 해당 게임의 인게임 아이템도 제공한다.
수량은 1000개 한정으로 1인당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지난달 삼성 강남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1차 사전 판매에서는 수많은 팬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며 조기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