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성수동에서 선보이는 메모파리의 프렌치 호텔 콘셉트 팝업 스토어 '메모 그랜드 호텔'을 연다. 14일 신세계 모델들이 향수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가 성수동 한복판에 호텔 콘셉트의 니치향수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1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메모파리(MEMO PARIS)’는 다음 달 3일까지 프렌치 호텔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 ‘메모 그랜드 호텔’을 선보인다.
화려하고 감각적인 바로크 양식의 호텔을 연상시키는 이번 팝업 스토어는 메모파리의 신제품 ‘카파도키아 오 드 퍼퓸’을 비롯해 한정판 향수 4종을 선보이며, 이국적인 장소로 상상의 여행을 떠나는듯한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 기간 전 품목 10% 할인 혜택과 가격대별 증정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성수동에서 선보이는 메모파리의 프렌치 호텔 콘셉트 팝업 스토어 '메모 그랜드 호텔'을 연다. 14일 신세계 모델들이 향수 제품을 시연해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