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특허청, 발명캠프 개최

입력 2009-06-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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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특허청은 오는 26일까지 미래 IT기술 분야를 주제로 ‘2009 ETRI와 특허청이 함께하는 발명캠프’에 참가할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ETRI 홈페이지(www.etri.re.kr)를 통해 모집한다.

모두 80명 내외로 선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과 우수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지식재산권화 하는 방법과 절차를 알려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ETRI 및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발명교육센터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정보통신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지원이 가능한 이번 행사는 ▲발명과 특허 특강 ▲지식재산권 제도 및 명세서 작성 교육 ▲특허 및 정보검색 실습 ▲ 정보통신의 발전 방향 특강 등 지식재산권 및 정보통신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은 발명 멘토(Mentor)로 참여하는 연구 현장의 ETRI 연구원과 팀별 토론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특허명세서를 직접 작성해 봄으로써 특허까지 출원하는 발명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또 발명캠프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특허 출원 사전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ETRI와 특허청이 공동 시상하며, 고등학생부는 최우수상 2개(각 ETRI 원장상, 특허청장상) 및 우수상 6개, 대학생부는 최우수상 2개(각 ETRI 원장상, 특허청장상)를 선정, 장학금과 학생 명의의 특허를 대신 출원해 준다.

ETRI 최문기 원장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가 특허출원까지 될 수 있는 이 발명 캠프는 미래 과학기술인력에게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미래 IT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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