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효율 펠티어 냉각 연구 컨소시엄' 발족

입력 2024-04-17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차세대 냉각 신소재∙신기술 개발 협업
참여 기관 지속 확대 및 과제 추가 추진

▲위훈 삼성전자 DA사업부 선행개발팀장 부사장(오른쪽)과 김성웅 성균관대 교수(왼쪽)가 16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에서 고효율 펠티어 냉각 연구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위훈 삼성전자 DA사업부 선행개발팀장 부사장(오른쪽)과 김성웅 성균관대 교수(왼쪽)가 16일 경기 수원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에서 고효율 펠티어 냉각 연구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냉각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고효율 펠티어 냉각 기술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고효율 펠티어 냉각 연구 컨소시엄에는 김성웅 성균관대 교수, 손재성 포항공대 교수, 이규형 연세대 교수, 홍순직 공주대 교수, 조중영 한국세라믹기술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한다.

고효율 펠티어 냉각 연구 컨소시엄은 냉매를 사용하지 않고 열전 소자를 활용해 전기적인 방식으로 냉각하는 펠티어 방식을 비롯해 차별화된 냉각 기술과 관련 공정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펠티어 소자가 탑재된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펠티어 소자와 인공지능(AI) 인버터 컴프레서를 상황에 따라 단독 또는 복합 운전하며 냉각 방식을 조절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다.

이번 컨소시엄은 이 제품은 물론, 펠티어 냉각 방식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연구에 주력하는 한편, 압축기 냉매 수준의 냉각 성능을 구현하는 신소재와 열 흐름 시스템 등 핵심 기술 발굴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발굴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군을 늘리고, 컨소시엄 참여 기관과 연구진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컨소시엄에서 제안된 기술에 대한 타당성 검증 후 관련 산학 과제를 추가로 추진하고, 삼성전자만의 노하우와 설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훈 삼성전자 DA사업부 선행개발팀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펠티어 방식을 포함해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모두 갖춘 차세대 냉각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며 "국내 유수 대학의 전문 연구진들과 혁신 기술 발굴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소비자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75,000
    • +3.9%
    • 이더리움
    • 2,999,000
    • +5.86%
    • 비트코인 캐시
    • 822,000
    • +11.46%
    • 리플
    • 2,059
    • +3.31%
    • 솔라나
    • 123,700
    • +8.6%
    • 에이다
    • 401
    • +4.7%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60
    • +14.95%
    • 체인링크
    • 12,910
    • +5.91%
    • 샌드박스
    • 131
    • +8.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