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입력 2024-04-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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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검사원이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품질점검서비스를 위해 차량연료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 검사원이 고속도로휴게소에서 품질점검서비스를 위해 차량연료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의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석유관리원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각 기관의 서비스 경험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1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석유관리원은 임직원 모두가 고객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CS 리더 등 대국민 접점부서 민원 담당자 양성 △현장 고객의 소리에 대한 적극적인 수렴과 반영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추진 등 고객 중심 경영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한 결과 2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소비자 차량의 연료를 무상으로 점검하는 차량 연료 품질점검 서비스와 석유 품질관리 협약주유소 운영, 주유소 품질관리 컨설팅, 석유 안전 시니어 서포터즈, 의뢰 시험 서비스 운영 등 전사적인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

차동형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국민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공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모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석유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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