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환자로 판명된 호주 라크로스 국가대표 제시 스톤(19)과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호주선수단 26명이 경기 수원 화성행궁 옆 수원화성사랑채에 격리수용돼 있다. 16일 오전 수원시 소속 청원경찰들이 정문을 막고 의료진 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플루 환자로 판명된 호주 라크로스 국가대표 제시 스톤(19)과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던 호주선수단 26명이 경기 수원 화성행궁 옆 수원화성사랑채에 격리수용돼 있다. 16일 오전 수원시 소속 청원경찰들이 정문을 막고 의료진 외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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