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주’ 소통경영 나선 방경만 KT&G 사장

입력 2024-04-18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원과 캐주얼 미팅…수평 조직문화 조성

▲17일 서울 강남구 KT&G 서울사옥에서 방 사장(왼쪽 세 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17일 서울 강남구 KT&G 서울사옥에서 방 사장(왼쪽 세 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방경만 KT&G 사장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소통경영에 나섰다.

18일 KT&G에 따르면 방 사장은 17일 직원들과 캐주얼 미팅을 가졌다.

서울시 강남구 KT&G 서울사옥 20층 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무와 직급의 직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형식적인 식순이나 사회자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방 사장과 직원들은 스탠딩 테이블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겼다.

방 사장은 1998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7년 만에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본인의 성장 스토리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회사 선배로서 업무 경험과 노하우 등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성장 전략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취미와 관심사 등 업무 외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지난달 28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방 사장은 취임 당일 곧바로 KT&G 충남본부와 서대전지사를 방문하며 영업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방 사장은 이번 캐주얼 미팅을 시작으로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본격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성원들과 기존의 틀을 벗어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회사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를 반영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간 양방향 소통 문화를 확산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주식소각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76,000
    • -1.13%
    • 이더리움
    • 2,93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0.48%
    • 리플
    • 2,157
    • -2.62%
    • 솔라나
    • 125,700
    • -0.24%
    • 에이다
    • 419
    • -0.48%
    • 트론
    • 416
    • -0.24%
    • 스텔라루멘
    • 247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40
    • -1.11%
    • 체인링크
    • 13,080
    • +0%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