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이어 시리아 정부군 기지도 공격”

입력 2024-04-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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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반 정부 시위대의 퇴진 요구를 일축했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해 6월 25일 총리실에서 열린 주례 내각회의에 참석한 모습. (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서 반 정부 시위대의 퇴진 요구를 일축했다. 사진은 네타냐후 총리가 지난해 6월 25일 총리실에서 열린 주례 내각회의에 참석한 모습. (AP/뉴시스)
이스라엘이 이란에 이어 시리아 남부의 정부군 기지도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인권관측소의 라미 압델 라흐만 소장은 “남부 시리아군 기지가 공격당했다”며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 소행”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스라엘은 스웨이다주와 다라주 사이에 설치된 시리아군의 레이더 시설을 겨냥했다”고 덧붙였다.

이란 관영매체 IRNA통신도 “시리아 군사 기지를 타깃으로 한 일련의 폭발이 발생했다”며 “공격은 레이더 대대를 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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