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서 불났다" 대전 옥계동 빌라서 화재…1명 사망ㆍ4명 부상

입력 2024-04-20 2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전 중구 옥계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인 모습. (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대전 중구 옥계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인 모습. (사진제공=대전소방본부)

대전 중구 옥계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20일 오후 4시 56분쯤 대전 중구 옥계동의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 빌라 2층에서 A씨(4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사망한 A씨로부터 “소파에 불이 났다”라는 신고를 받고 23대, 인력 62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후 약 30분 만인 오후 5시24분쯤 불은 완전히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건물 내부에 있던 10여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4명은 연기흡입으로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의 거주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방화 등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34,000
    • +1.62%
    • 이더리움
    • 2,924,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5.18%
    • 리플
    • 2,134
    • +2.01%
    • 솔라나
    • 127,300
    • +3.08%
    • 에이다
    • 416
    • -0.95%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3.38%
    • 체인링크
    • 13,160
    • +1.8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