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운용, 펀드투자자에 25억 손해배상

입력 2009-06-16 2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투신운용이 펀드매니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모펀드의 투자자에게 25억원 가량을 물어주기로 결정했다.

16일 공시에 따르면 대신운용은 "Ravallo USA 2nd,LLC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과 관련, 회사가 25억4889만원을 변제하기로 합의했다"며 "손해배상에 따라 회사의 손실 확대, 영업용순자산비율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4월에 미국 투자조합인 'Ravallo USA 2nd,LLC'는 대신운용에 25억원의 투자금과 변제일까지 연 20% 지연이자 배상을 청구한 바 있다.

이와 별개로 이번에 대신운용이 처음으로 투자자에게 손실금액을 물어주기로 함에 따라 사모펀드의 다른 투자자들도 비슷한 손해배상 청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2,000
    • +7.24%
    • 이더리움
    • 3,106,000
    • +8.53%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13.46%
    • 리플
    • 2,168
    • +12.27%
    • 솔라나
    • 130,800
    • +10.75%
    • 에이다
    • 408
    • +7.65%
    • 트론
    • 409
    • +1.49%
    • 스텔라루멘
    • 243
    • +5.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15.37%
    • 체인링크
    • 13,320
    • +9.18%
    • 샌드박스
    • 130
    • +9.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