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휴켐스(신규)-주요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 체결, 포뮬라에 의한 제품 가격 결정 구조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 순현금이 시가총액의 10%에 해당하고, 매년 700억원 이상의 FCF가 발생하는 등 재무구조가 안정적. 기존 사업의 확장이나 친환경 사업 분야 진출 등 향후 성장성 부각.
▲케이아이씨(신규)-신한이엔씨와 합병하여 종합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재 탄생. 2011년까지 연간 30% 이상의 높은 EPS 성장률 기대. 최근 탈질 설비 전문 업체와의 기술 제휴로 국내 탈질 설비 시장에서 높은 성장 기대.
▲LS-LS전선, LS산전,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등 우량한 자회사 보유. 슈페리어 에섹스와의 시너지 효과 기대. 자회사들의 주식시장 상장 가능성 및 해저 케이블 수주 가능성은 긍정적.
▲웅진씽크빅-캐쉬카우 사업부의 전반적인 실적 호조와 기저효과로 2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31.2% 증가한 217억원 예상. 기존 사업부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 진행. 50%의 높은 배당 성향으로 현 주가에서 약 5.7% 배당수익률 예상.
▲우리투자증권-이자수익 안정성 하에 Brokerage·IB·ELS·상품이익의 순환적 증가가
가능한 전형적 대형사. 1Q의 이익모멘텀, 13% 수준의 경상 ROE 감안시 PBR 1.1배 수준의 현주가는 저평가, PF부문의 건전성 부담은 완화되고 있으며, 높은 배당수익률은 유지될 전망.
▲한국카본-청정에너지 선호로 인하여 LNG 시장 확대, LNG선 보냉재 추가 수주 및 저장용 탱크 시설 설비 시장 확대 예상. 임시주총을 통해서 경영다각화를 위한 차량 경량화 사업 부분의 사업 목적 추가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대. 안정적인 재무 구조와 높은 자산가치는 신규 사업 진출 확대의 긍정적인 역할을 제공.
▲하이닉스-DRAM 고정 거래 가격은 3분기에도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하반기 DRAM 수요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3분기까지 DRAM 공급 증가는 제한적. 3분기 이후 DRAM 54 나노 비중 확대에 따른 흑자 전환이 예상. 2분기 말부터 매각 프로세스 구체화될 경우 밸류에이션에 긍정적 영향 예상.
▲추천제외종목-세아베스틸, STX엔진, 녹십자
<코스닥 포트폴리오>
▲카스(신규)-국내시장에서 압도적 1위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본격 공략. 해외공장 생산 본격화로 생산량 및 이익률 개선. 쇠고기 이력 관리제 등에 따라 네트워킹 기능이 작용하는 고가의 신제품 매출 증가. 전자저울 시장은 아직도 성장 가능한 시장
▲파이컴-2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 하이닉스 DDR3 비중 확대에 따른 MEMS card 매출 증가, LGD 가동률 증가에 따른 MEMS unit 매출 증가, 판관비 축소 등이 주원인. 하반기 실적 개선 추세 강화, 소송 비용 축소에 따라 하반기에도 판관비 감소 추세는 지속될 전망.
▲성우하이텍-현대차 그룹 가동률 회복에 따른 수혜. 중국, 인도 생산법인 호조세 지속과 더불어 소형차 시장 확대에 따른 동유럽 법인 수혜로 하반기 조업도 회복세 진전 전망. 환율 안정에 힘입어 2Q 세전 수지 개선,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피앤텔-전방산업 호조로 실적 성장 전환.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유지 가능할 전망. 삼성전자 핸드셋 판매 수량 증가의 수혜주.
▲소디프신소재-선제적 설비투자로 모노실란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 예상. NF3 부문에서 지배적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안정적으로 현금 창출 가능. 대주주 OCI와의 높은 시너지 효과 기대
▲휴비츠-각국의 distributor와 연초 계약을 통한 연간 판매 수량 확정으로 불황기에도 안정적 매출 예상. 전자현미경 분야 진출이라는 신규아이템과 자회사 흑자전환에 따른 긍정적 모멘텀 기대.
2009년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되나 주가 저평가 되어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적.
▲네패스-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과 화학 부문의 실적 호전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반도체 부문의 가동률은 최성수기 수준. 기존 고객의 수요 증가는 물론 해외 고객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반도체 부문의 범핑 Capa 확장. 2008년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영업외실적이 올해 효자 노릇을 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