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직업선호도 1위 ‘공무원’

입력 2009-06-17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업선택시 고려사항 안정성>연봉>흥미·적성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1순위는‘공무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와 자격증·고시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이 최근 구직자 1153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직업으로‘공무원(20.1%)’이 1위를 차지했다.

‘일반사무직’은 17.6%로 뒤를 이었고, ‘기술직’ 10.8%, ‘금융직’ 8.9%, ‘교육직(교사·교직원 등)’은 7.5% 순이었다. ‘마케팅·홍보직’은 7.3%, ‘창업을 포함한 영업직’ 5.4%로 선호되고 있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공무원(22.7%)’, ‘기술직(16.1%)’, ‘일반사무직(14.2%)’순으로 선호도가 높았으며, 여성은 ‘일반사무직(22.9%)’, ‘공무원(16.3%)’, ‘교육직(11.3%)’을 선호했다.

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크게 고려하는 것은 ‘직업 안정성’이 36.7%로 많았다. 이어 ‘연봉수준’이 20.6%, ‘흥미나 적성’ 17.1%, ‘직업전망’도 13.8%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남성은 ‘직업 전망(15.8%)’, 여성은 ‘흥미나 적성(24.6%)’이 높았다.

희망직업을 갖기 위해 현재 준비하고 있는 것(복수응답)으로는 47.8%가 ‘전문자격증 취득’이라고 응답했으며, ‘어학공부’ 40.5%, ‘실무 경험 쌓기’ 38.4% 순이었다. ‘특별히 준비하는 것 없다’는 14.7%로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희망직업을 갖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직업선택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친구나 선후배’가 38.9%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은 25.5%이었다. 직업선택의 가장 큰 걸림돌을 묻는 질문에는 ‘외국어실력’이 35.7%, ‘학벌’을 꼽은 응답자도 33.5%를 차지해 아직까지 학벌의 영향력을 크게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선호직업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대해서는 56.5%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6,000
    • -0.88%
    • 이더리움
    • 3,139,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32%
    • 리플
    • 2,141
    • +0.19%
    • 솔라나
    • 129,500
    • -0.15%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62%
    • 체인링크
    • 13,160
    • +0.08%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