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 산림청과 ‘2024 해외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 협업 나서

입력 2024-04-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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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의 '2024 해외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 현장 참관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건산업)
▲이건산업의 '2024 해외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 현장 참관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건산업)

이건산업은 산림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4 해외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에 선발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공장에서 목재산업 순환경제 시스템 교육과 목재생산·가공 현장 참관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산림청은 청년들의 해외산림 분야 직무체험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 맞춤형 인력 지원을 위해 ‘해외산림 청년 인재 육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7명을 선발, 17개국 40개 기관에 청년 인재를 파견해 목재 전문가를 지속 양성하고 있다.

이건산업은 목재산업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으며 ‘해외산림자원개발기업’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교육은 △국내 합판·마루 시장 현황 및 수직계열화를 통한 사업경쟁력 강화 △합판 및 마루제품 제조공정 등의 실제 생산과정 참관 등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청년 참가자들은 11월까지 △해외산림자원개발 현지조사 △국제산림협력사업 관리 및 해외 탄소흡수 관련 관리지원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미래의 산림 분야 인재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이건산업만의 차별화된 목재산업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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