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실신한 인도 앵커…폭염에도 "차마 물 마실 수 없었다"

입력 2024-04-23 1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로파무드라 신하 페이스북)
(출처=로파무드라 신하 페이스북)

인도의 한 방송국 앵커가 생방송 도중 실신했다. 4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인해 더위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것이다.

인도 한 국영방송국에서 18일(현지시간) 여성 앵커 로파무드라 신하가 생방송 도중 정신을 잃고 의자에서 쓰러졌다. 방송국 직원은 손에 물을 뭍혀 앵커의 얼굴을 적셨고, 몇 분 뒤 앵커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났다.

로파무드라는 다음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시스템(SNS)을 통해 "너무 더워서 혈압이 떨어졌다"며 "쓰러지기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았다. 버티려고 했지만 버틸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방송국 스튜디오에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이 고장 나면서 매우 더운 상태였다. 생방송 도중이라 이 앵커는 물도 마실 수 없었다.

로파무드라는 "여름에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폭염에 대비해) 자신의 몸 상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정부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더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8,000
    • -2.43%
    • 이더리움
    • 3,115,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701,000
    • +0.21%
    • 리플
    • 2,091
    • -3.01%
    • 솔라나
    • 131,000
    • -2.75%
    • 에이다
    • 380
    • -4.28%
    • 트론
    • 478
    • +2.58%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2.94%
    • 체인링크
    • 13,140
    • -3.38%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