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ST1 신차 발표회에 현대 ST1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차는 24일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출시했다. 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카고, 카고 냉동 등이 주요 라인업이며, 샤시캡 모델을 바탕으로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캠핑카 등 다양한 특장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 7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가 카고는 317km, 카고 냉동이 298km다. 초급속 충전 시스탬(350kW)을 적용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도 가능하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ST1 신차 발표회에서 관람객들이 현대 ST1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는 24일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출시했다. 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카고, 카고 냉동 등이 주요 라인업이며, 샤시캡 모델을 바탕으로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캠핑카 등 다양한 특장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 7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가 카고는 317km, 카고 냉동이 298km다. 초급속 충전 시스탬(350kW)을 적용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도 가능하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ST1 신차 발표회에서 관람객들이 현대 ST1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차는 24일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출시했다. 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카고, 카고 냉동 등이 주요 라인업이며, 샤시캡 모델을 바탕으로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캠핑카 등 다양한 특장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 7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가 카고는 317km, 카고 냉동이 298km다. 초급속 충전 시스탬(350kW)을 적용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도 가능하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ST1 신차 발표회에 현대 ST1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차는 24일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출시했다. 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카고, 카고 냉동 등이 주요 라인업이며, 샤시캡 모델을 바탕으로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캠핑카 등 다양한 특장 모델을 제작할 수 있다. 76,1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가 카고는 317km, 카고 냉동이 298km다. 초급속 충전 시스탬(350kW)을 적용해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도 가능하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