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네오리소스 퇴출에 제동을 걸자 최대주주인 오텍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10시6분 현재 오텍은 전일대비 55원 오른 2665원에 거래중이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재판장 윤준 부장판사)는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이 부당하다"며 코스닥 상장업체인 네오리소스가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상장폐지 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오텍은 네오리소스 주식 213만9285주(26.0%)를 보유 중이다.
법원에서 네오리소스 퇴출에 제동을 걸자 최대주주인 오텍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10시6분 현재 오텍은 전일대비 55원 오른 2665원에 거래중이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재판장 윤준 부장판사)는 "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이 부당하다"며 코스닥 상장업체인 네오리소스가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낸 '상장폐지 금지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오텍은 네오리소스 주식 213만9285주(26.0%)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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