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주년 하이트진로, 생태 환경 복구·정화 활동 확대[생활경제 특집]

입력 2024-04-25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닭머르해안 환경정화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닭머르해안 환경정화활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생태 환경의 복구·정화를 위해 진행한 다양한 활동을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더욱 확장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숲 조성 활동’, 해양 쓰레기 절감을 위한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 습지 생태계 환경 지표종 보호를 위한 ‘두꺼비 로드킬 저감 캠페인’ 등의 환경 복구ㆍ정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환경 복구 활동의 일환인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은 하이트진로가 ‘아름다운가게’, ‘평화의 숲’ 등 사회적 단체와 공동으로 훼손된 산림을 숲으로 복원하는 활동이다. 대기오염을 저감하기 위해 2022년 협약을 맺고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협력사들과 함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에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는 2022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다. 행사를 통해 축구장 1.5배 규모인 약 1.1헥타르(ha)에 1000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하이트진로는 산불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꾸준히 관리해 숲 정상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서는 2020년부터 5년째 반려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진행 중이다. 반려해변 사업은 해양 쓰레기 절감을 위해 특정 해변을 기업이나 단체, 학교가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자는 취지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환경 사업이다. 지난달 20일 제주시 조천읍 닭머르 해안과 인근 해안도로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진행했고, 연내 매 분기마다 진행할 예정이다. 창립 100주년을 맞아 반려해변 추가 입양을 검토하고 있다.

깨끗한 습지 만들기 활동인 두꺼비 로드킬 저감 캠페인를 통해서는 △시민 대상 생태 교육 △생태 통로·도로 안전 요철 설치 △로드킬 저감 위한 홍보물 제작 등을 진행했다.


대표이사
김인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12]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31,000
    • -0.26%
    • 이더리움
    • 2,98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835,500
    • +1.03%
    • 리플
    • 2,195
    • +1.53%
    • 솔라나
    • 126,400
    • -0.63%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80
    • -2.01%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