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롯데손보 인수전 참여…"오버페이 않을 것"

입력 2024-04-24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트폴리오 다변화위해 LOI 제출"

우리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및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롯데손보 인수와 관련해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이번 인수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결정 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은 5대 금융그룹 중 보험사와 증권사를 갖고 있지 않다. 이에 보험사 외에도 한국포스증권 인수 절차를 물 밑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가격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롯데손보 실사를 통해 가격 등이 우리 기준에 부합하는지 살펴볼 예정"이라며 "검토 결과에 따라 적정 가격 이상의 지출은 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보유 중인 지분 77%를 매각할 예정이다. 희망 가격은 2조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JKL파트너스는 이날부터 매각 주관사인 JP모건을 통해 LOI를 받기 시작했다. 우리금융 이외에도 △블랙록 △블랙스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등 글로벌 PEF 운용사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KL과 JP모건은 이르면 6월께 본입찰을 거쳐 연내 매각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있다.


대표이사
이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대표이사
임종룡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39,000
    • -0.56%
    • 이더리움
    • 2,939,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1.28%
    • 리플
    • 2,200
    • -0.32%
    • 솔라나
    • 125,500
    • -1.95%
    • 에이다
    • 420
    • +1.2%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49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10
    • +2.33%
    • 체인링크
    • 13,070
    • +0.93%
    • 샌드박스
    • 12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