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남선알미늄, 13년 연속 미국 GM ‘올해의 공급사’ 선정

입력 2024-04-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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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R&D 센터. (사진제공=SM그룹)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R&D 센터. (사진제공=SM그룹)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2023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32회 GM 2023 올해의 우수 협력사 시상식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됐다.

올해의 우수 협력사는 상위 1% 이내 우수 협력사에 주어지는 상으로 GM은 전 세계 자동차 부품 공급 업체 중 혁신적인 기술과 우수한 품질, 공급 능력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우수 업체를 선정한다.

한국GM의 주력 차량에 범퍼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한국GM의 차량 생산량 증대에 따라 공급량도 확대됐다. 2023년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매출 153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1% 성장했다.

한국GM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 블레이저 등 전략 모델을 대규모 생산하고 있으며,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한국GM 주력 차종에 범퍼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는 “한국GM의 신차 판매 호조에 대응해 높은 수준의 기술과 품질을 만족시켜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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