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도그어스플래닛과 ‘유기견 인식개선’ 맞손

입력 2024-04-25 15: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기견 인식개선 사진전 수익금 전액 기부

▲도그어스플래닛 동대문점에서 김태식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장(왼쪽)과 김효진 도그어스플래닛 대표(오른쪽)가 유기견 인식 개선 및 입양 문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
▲도그어스플래닛 동대문점에서 김태식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장(왼쪽)과 김효진 도그어스플래닛 대표(오른쪽)가 유기견 인식 개선 및 입양 문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반려견 전문 교육센터 도그어스플래닛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유기견 인식 개선과 입양 문화 확대를 위한 리홈(RE-HOM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그어스플래닛은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전문 교육을 비롯해 유기견 보호와 입양을 돕는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다.

24일 도그어스플래닛 동대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식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천공항점장, 김효진 도그어스플래닛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유기견 인식개선 사진전 개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최 ‘디자인동물원’ 캠페인 부스 참여 △유기견 해외이동 봉사자 지원 등 리홈(RE-HOM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8층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유기견 사진전’을 진행하고, 전시된 작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유기견을 위해 기부한다. 이번 전시는 개 농장, 불법 번식장 등에서 구조된 강아지들이 다시 돌아갈 보금자리를 찾아주고, 유기견이 생겨나지 않도록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양사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DDP에서 주최하는 ‘디자인동물원’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유기견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어린 자녀와 함께 캠페인 부스를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유기견 사진 컬러링’ 이벤트와 현장에 전시된 유기견 사진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게시하는 ‘SNS 사진 기부전’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꾸며졌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도그어스플래닛이 운영하는 펫카페 ‘드도그’ 이용권과 반려견 간식 및 용품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유기견 해외입양 이동 봉사자들에게 인천공항점에서 사용 가능한 88달러 상당의 면세 쇼핑 지원금과 스카이허브 공항라운지 이용권, 유기견 기념 굿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전현무, 다니엘 헤니 등 유명 연예인과 함께 유기견 입양 장려 영상을 현대백화점면세점 인스타그램 계정 등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 아이, 잘 발달하고 있을까?…서울시 ‘영유아 무료 발달검사’ 받으려면 [경제한줌]
  • 어도어-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첫 변론...“합의 희망” vs “그럴 상황 아냐”
  • 탄핵 선고 앞둔 헌재, 이웃들은 모두 짐 쌌다 [해시태그]
  • “매매 꺾여도 전세는 여전”…토허제 열흘, 강남 전세 신고가 행진
  • '폭싹 속았수다'서 불쑥 나온 '오나타', '○텔라'…그 시절 그 차량 [셀럽의카]
  • 탄핵선고 하루 앞으로...尹 선고 '불출석', 대통령실은 '차분'
  • 트럼프, 한국에 26% 상호관세 발표...FTA 체결국 중 최악
  • 발매일ㆍ사양ㆍ게임까지 공개…'닌텐도 스위치 2'의 미래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1,963,000
    • -4.47%
    • 이더리움
    • 2,661,000
    • -5.27%
    • 비트코인 캐시
    • 438,500
    • -4.32%
    • 리플
    • 3,049
    • -3.85%
    • 솔라나
    • 171,400
    • -11.05%
    • 에이다
    • 950
    • -6.5%
    • 이오스
    • 1,217
    • -1.3%
    • 트론
    • 350
    • -0.85%
    • 스텔라루멘
    • 38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44,820
    • -5.76%
    • 체인링크
    • 18,840
    • -8.45%
    • 샌드박스
    • 386
    • -4.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