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여름 성수기 대규모 증편

입력 2009-06-17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포-제주노선 매일 14편에서 최대 26편 운항

이스타항공은 현재 김포-제주 노선에서 하루 최대 14편 운항중인 항공편을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맞춰 하루 최대 26편까지 증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최첨단 제트여객기인 B737-700 NG 기종을 세 번째 도입한데 이어 다음 달 초쯤으로 예정된 4호기(B737-700) 도입절차가 최종 단계만 남겨두고 있어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이스타항공의 국내선 공급좌석 물량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여름철 성수기 전 노선 항공운임에 대해 선착순 조기 예약자를 대상으로 최대 2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김포-제주 노선의 여름 성수기 운임은 최대 5만9900원까지 할인이 되며, 군산-제주 노선은 5만2900원, 청주-제주 노선은 5만5900원부터 항공권을 살 수 있다.

이스타항공그룹 이상직 회장은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항공권이 조기매진 되는 바람에 공급좌석 물량 부족을 겪었으나, 앞으로 그런 불편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1,000
    • -2.13%
    • 이더리움
    • 2,975,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26%
    • 리플
    • 2,103
    • -0.24%
    • 솔라나
    • 125,000
    • -0.79%
    • 에이다
    • 391
    • -1.76%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1.01%
    • 체인링크
    • 12,670
    • -2.0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