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535억 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02억 원) 대비 164.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746억 원으로 집계됐다.
하나카드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535억 원을 시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02억 원) 대비 164.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207% 증가한 746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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