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고맙다"…삼성전기, 영업익 '1803억 원' 전년비 29% ↑

입력 2024-04-29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기 수원 본사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 수원 본사 전경 (자료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2조6243억 원, 영업이익 18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401억 원 대비 29% 상승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218억 원에서 2조6243억 원으로 30% 올랐다.

삼성전기는 인공지능(AI)서버 등 산업용 및 전장용 고부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판매 증가와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규 출시 효과로 폴디드 줌 등 고성능 카메라모듈 공급을 확대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 컴포넌트 부문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전 분기 대비 5% 증가한 1조230억 원이다. AI서버 및 파워 등 산업용 MLCC와 전장용 MLCC 등 고부가품 중심의 공급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광학통신솔루션 부문의 1분기 매출은 1조173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 전 분기 대비 32% 성장했다. 주요 거래선에 고화소 제품 및 고화질 슬림 폴디드줌과 해외 거래선에 가변조리개가 적용된 고사양 제품 공급을 확대해 매출이 늘었다.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8% 증가한 42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ARM프로세서용 BGA 및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율주행 관련 고부가 전장용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공급이 늘어났다. 다만 모바일, PC 등 일부 응용처의 수요 둔화 영향으로 전 분기보다 매출이 감소했다.

2분기에는 산업용·전장용 MLCC 및 AI·서버용 패키지기판 등 고부가품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삼성전기는 설명했다. 이에 하이엔드 제품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고객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장덕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69,000
    • -0.42%
    • 이더리움
    • 2,98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2.75%
    • 리플
    • 2,093
    • +0.48%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03%
    • 체인링크
    • 12,650
    • -0.78%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