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긴급 심포지엄 [포토]

입력 2024-04-30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재승(왼쪽)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워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에서 서울 의대 교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방재승(왼쪽)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워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에서 서울 의대 교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이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이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이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이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이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이 열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에서 의사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에서 의사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방재승(왼쪽)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워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긴급 심포지엄 '대한민국 의료가 나아가야할 길'에서 서울 의대 교수와 인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55,000
    • +0.05%
    • 이더리움
    • 4,77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717,000
    • +1.06%
    • 리플
    • 2,071
    • +3.34%
    • 솔라나
    • 351,500
    • -0.11%
    • 에이다
    • 1,459
    • +0.34%
    • 이오스
    • 1,158
    • -4.93%
    • 트론
    • 290
    • -2.36%
    • 스텔라루멘
    • 737
    • -8.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700
    • -1.38%
    • 체인링크
    • 25,760
    • +7.07%
    • 샌드박스
    • 1,061
    • +22.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