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TISSOT) 제공
스위스 헤리티지 워치메이킹 브랜드 티쏘(TISSOT)가 라이프스타일 다이버 워치 씨스타의 새로운 컬렉션 런칭을 기념해 3일 여의도 IFC몰에서 씨스타 카페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티쏘의 스테디셀러 모델인 씨스타 컬렉션은 호숫가나 바다로 모험을 떠날 때, 해변에서 휴가를 즐길 때, 비즈니스 모임에 참석할 때 등 어떤 룩에도 세련된 스위스 감성을 더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착용자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다.
더불어 새로운 씨스타 1000 파워매틱 80은 더욱 현대적인 미디엄 케이스 사이즈를 선보이며, 기존 인기의 원동력이었던 미학적 측면은 그대로 유지하되 절제된 다이얼과 오토매틱 무브먼트 등 섬세한 업그레이드가 특징이다.
새로운 씨스타 컬렉션 런칭을 기념하는 팝업에서는 포토 촬영 이벤트, 팝업 방문 웰컴 기프트 등 행사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티쏘 부티크에서 금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IFC몰 L2층 티쏘 부티크 앞에서 티쏘 씨스타 카페와 함께 새로운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스위스 호숫가에서 맞는 특별한 여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출된 공간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핫 플레이스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