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초 정원형 식물원 ‘산이정원’ 개장…5000명 구름 인파 몰렸다

입력 2024-05-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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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정원' 개장 첫 날 모습. (자료제공=보성그룹)
▲'산이정원' 개장 첫 날 모습. (자료제공=보성그룹)

전남 최초 정원형 식물원인 ‘산이정원’이 ‘미래와 함께 하는 정원(Garden with the future)’을 주제로 4일 정식 개장했다.

보성그룹은 이날 개장식을 열고 첫 관람객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지원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명현관 해남군수 등 주요인사와 이병철 아영 대표이사 등 보성그룹 임직원이 참석했다. 관광객은 전국 각지에서 약 5000명이 방문해 개장 시작시각부터 산이정원 일대를 가득 채우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개장식에선 어린이와 내빈이 짝을 지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향한 염원을 담아 나무에 물을 주면 꽃이 피어나는 ‘희망나무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산이정원은 전체 16만 평 중 1단계인 5만 평의 정원을 이날 선공개했다. 맞이정원과 노리정원, 물이정원, 동화정원, 약속의 숲, 생명의 나무 등 산이정원 만의 특색 있는 테마정원뿐만 아니라 꽃과 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설치된 미술작품들로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글램핑장, 어린이골프장, 온실 열대식물원, 와이너리 가든 등이 들어설 2단계 부지(11만 평)는 내년 5월 개장할 예정으로 전체 개장이 완료되면 산이정원은 전국 13개 식물원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라남도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산이정원은 보성그룹의 역점사업인 솔라시도에 조성되는 9개 정원 중 태양의 정원에 이어 두 번째로 준공된 정원으로 자연의 순리에 따라 성장하고 변화하는 정원,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정원, 순간의 즐거움보다는 여운이 남는 정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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