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초경증 유병자 위해 14% 저렴한 간편건강보험 출시

입력 2024-05-07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손해보험이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 (사진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출시했다. (사진제공=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10년 내 입원·수술·3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여부’ 고지 항목을 추가해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진단받았지만,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건강하게 관리되고 있는 유병자를 위한 보험이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간편건강보험의 기존 계약 전 알릴 의무에 10년 내 고지 질문을 추가해 유병자 고객의 건강등급을 세분화했다.

기존 유병자보험 중 경증 유병자를 위한 가장 저렴한 상품은 3.5.5 간편건강보험으로, △최근 3개월 이내에 질병 확정·의심 소견·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최근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5년 내 6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심장판막증, 간경화) 진단 여부를 계약 전 알릴 의무로 고지한다.

기존 3.5.5 고지에 더해 ‘10년 이내 입원·수술·3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여부’ 추가 고지를 통과할 경우 ‘초경증 유병자’로 분류해, 기존 자사 유병자 3.5.5 간편건강보험 대비 최대 약 14%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간병인 사용 입원일당 △1인실 입원일당 △독감치료비 △질병수술비 등 고객 가입 요구가 높은 보장들과 스테디셀러인 △암 △뇌혈관△심장 3대 질병 진단비, 입원·수술비 등 총 200여 개의 다양한 특약 중 고객이 원하는 보장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다. 10·15·20·30년 주기로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90·95·100세 만기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따라 무해지 상품으로 가입해 보험료를 낮출 수도 있다.

KB손보는 이번 상품 출시로 중증부터 경증, 초경증 유병자까지 이르는 세분화된 유병자보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신덕만 KB손보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최근 의료 기술의 발달로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건강한 경증 유병자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를 상품에 반영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800명 ‘미지정’ 논란에…금융당국, 지자체 공공기관 포함 검토 [일할 곳 없는 회계사]
  • "주총 시즌 한 달 전…지배구조가 수익률 가른다"
  • "월세 난민이 된 서민들"…임대차 3법이 할퀸 상처 [규제 만능주의의 그늘中-①]
  • 단독 “대형 부실 사전 차단”⋯신보, 고액보증 전용 AI 경보망 구축
  • D램ㆍ은괴 한달 새 40%대 '쑥'⋯1월 생산자물가 5개월 연속 상승
  • 전국 비 또는 눈…남부 최대 10cm 이상 ‘대설’ [날씨]
  • 솔라나 5.6%·이더리움 4.6% 하락…비트코인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4 09: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55,000
    • -4.13%
    • 이더리움
    • 2,739,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11.95%
    • 리플
    • 2,000
    • -2.34%
    • 솔라나
    • 115,000
    • -5.51%
    • 에이다
    • 387
    • -3.01%
    • 트론
    • 414
    • -3.04%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3.22%
    • 체인링크
    • 12,220
    • -4.3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